일을 리디자인 하라1 일을 리디자인 하라 - 린다 그래튼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며 일하는 방식의 변화가 요구되었고, 이에 많은 조직들이 준비되지 못한 채 시대의 변화에 대응하게 되었습니다. 저 역시도 팬데믹 기간 동안에 여러 차례 재택근무를 하며, 낯선 상황에 적응하느라 업무 효율성이 떨어질 것을 우려했었지만 여러 디지털 협업 도구로 인하여 직원 간의 소통은 원활한 편이었습니다. 이 책은 저처럼 원격근무 등 많은 직장인들이 겪었을 법한 경험들을 바탕으로, 관리자가 좀더 효율적인 업무환경을 구성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가이드 역할을 합니다. 일하는 방식이 바뀌면 '새로운 내러티브를 구상할 기회'라고 열린사고를 바탕으로 책의 서문을 시작합니다. 일을 리디자인하라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여 현재의 일하는 방식을 리디자인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필요한 매뉴얼이다. - 신수정 .. 2024. 1. 5. 이전 1 다음